연구 참여자를 선정하여 면담을 진행한 시기는 2015년 4월부터 2015년 9월까지이다. 그들의 생생한

경험을 있는 그대로 면담하기 위해 참여자에 따라 2시간에서 2시간 30분까지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자료를 더 확보하기 위해서 추가 면담 또는 불분명한 자료를 명확화하기 위해 전화면담 등을 거쳐 자

료를 보충하였다. 면담은 연구 목적에 부합하는 다양한 정보를 수 집하기 위한 구조화된 질문지를 통

해 기본적인 면담을 진행했으며, 추가 경험을 잘 드러낼 수 있는 개방형 질문도 함께 진행하였다. 면담

은 녹취를 기본으로 하며 면담 단계에서의 면담기록, 관찰, 연구자의 현장노트 등을 활용하여 자료를

다각도로 수집하였다. 면담 과정에서 연구 참여자의 경험 이 면담을 통해 드러나지 않았을 경우는 회

복 소감문을 받아, 그들이 회고 하는 회복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였다. 또한 그 후에도 연구 참여자의

단도 박 잔치에 초대 받아 회복에 대한 소감을 발표하는 자리에 함께하여 그들 의 회복에 대한 소회를

통해 연구 주제에 대한 민감성을 놓지 않으려고 노 력하였다. 자료분석은 연구 참여자들의 심층면담

내용이 녹취되어 있는 테이프를 원자료로 하였고, van Manen(1990/1994)의 연구 방법을 따라 분석

과정을 네 가지 활동으로 나누었다. 현상학적 질문단계와 체험에 대한 자료 수집 및 문학 및 예술자료

등에서 그들의 체험의 본질을 이해하고자 하였다. 세 번째 단계로 체험의 생활세계의 주제들을 공간

성, 신체성, 시간성, 관계성 으로 구분하여 현상학적 물음 제기와 반성 및 글쓰기의 과정을 위함 범주

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마지막으로 해석학적 현상학적인 글쓰기를 통해 참여자의 경험이 있는 그대

로 드러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와 같은 현상학 적 연구 방법으로 분석을 마친 후 신학적 성찰의 3단계

구조로 재분석을 하 였다. 1단계는 참여자 개인의 영성체험을 중심으로 그들의 이야기를 재구 성하였

다. 재구성 단계에서는 고통의 의미와 해석 그리고 신화와 우화를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2단계에서는

그들의 경험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의 례의 의미를 분석하였다. 3단계에서는 참여자들의 이야기와 의

례를 영적 인 의미를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방법론의 질 관리를 위해서 Cresswell과

Miller(2000)가 제안한 연 구자가 활용한 렌즈 중 연구자 렌즈와 외부자 렌즈를 사용하였다. 첫 번째

로 연구자 렌즈를 사용하여 분석 결과에서 도출된 주제, 분류, 설명, 해석들 이 이해될 만한 것인지를

원자료를 지속적으로 참조하여 검토하였다. 연구 자는 연구자, 주제 그리고 이해 가능하게 만드는 과

정 등이 상호작용하여 계속적으로 반성적 성찰, 반성적 설명으로서의 타당도를 높였다. 두 번째 로 외

부평가자 렌즈를 사용하였다. 자료 분석과 해석 과정에서 질적 연구 에 관심 있는 박사과정 중인 1인

과 정기적으로 자료에 대한 논의를 하였고, 전체적인 질적 글쓰기를 위해 질적 연구를 강의하는 교수

의 지도로 수정 보완하였다. 또한 자료의 해석 과정에서 불명확한 정보들은 연구 참여자의 검증을 통

해 연구의 엄격성과 진실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출처: 카지노사이트 ( https://ewha-startup.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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