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는 정확한 이해를 위해서 더 설명이 필요해지는데,

좁은 뜻으로는 의식적인 욕망(의지)일 뿐 아니라,

모든 소망, 욕구, 동경(그리움), 희망, 사랑, 미움, 반항, 도피, 괴로움,

인식, 사고, 표상 등이라는 것이다

이런 시각에서는 인간의 몸이란 의지가 객관화된 것에 지나지 않는다.

걸어가려는 의지는 발로서 나타나고, 붙들려는 의지는 손으로서,

소화를 시키려는 의지는 위장으로서, 생각을 하려는 의지는 뇌로서 나타난다는 것이다.

이제 그에게 의지는 세계의 모든 현상들의 밑바탕에 깔려 있으며,

중력(重力)에서 인간의 자기의식에 이르기까지

모든 세계의 가장 내면적인 본질을 이룩하고 있다.

자연의 힘, 중력, 구심력과 원심력, 극성 (極性, Polaritaet), 자기(磁氣), 화학적인 친화성,

식물들의 성장, 식물들이 빛으로 뻗어가는 것, 생물들이 자기를 보존하려는 충동과 본성 등이

모두 의지인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의지가 인간에게는 자기의식 (Sebstbewusstsein)으로 일깨워진다는 것이다.

이는 쇼펜하우어가 의지가 모든 개인의 전체적인 것이자.

가장 내면적인 것이고 핵심이라는 이유다.

그리고 이런 의지는 개인의 삶이 체험이고, 의지라는 통찰인식을 유비추리에 의해서

의지의 개념을 세계 전체에다 펼쳐나간 것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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