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참여자는 3년 이상 단도박을 하며 회복 과정을 경험하고 있 는 자로 선정하였다. 단도박 3년

이라는 기준은 Gray와 Gibson(1993)이 알 코올 중독 회복 기준으로 3년 이상을 유지된 회복기로 보

는 기준을 참조하 였다. 이 기준은 도박중독의 연구(채정아, 2014)에 또한 적용한 전례가 있 는바 3년

의 회복유지기를 경험하는 자들이 연구 주제인 영성체험을 충분 히 설명할 수 있다고 보았다. 연구 참

여자는 10명을 선정하였으며, 연구를 잘 드러낼 수 있도록 준거적 선택(criterion–based selection)을

하였다. Goetz와 LeCompte(1984)이 제시한 준거적 선택 중 네트워크 선택을 사용 하여 익명의 도박

중독자모임(gamblers anonymous, G.A.)의 참여자 중 연 구 주제를 설명하고 연구 주제에 맞는 참여

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하 였다. 익명의 도박중독자모임의 12단계 회복 프로그램에서 제시되는

위대 한 힘에 대한 영향을 충실히 드러내기 위해서 특정한 종교를 기준으로 삼지 않았지만, 연구 과정

내내 지속적으로 연구 참여자를 선정하는 과정에 서 특정한 종교체험을 드러낼 수 있는 연구 참여자

는 배제하기 위해 노력 하였다. 그 노력은 연구자가 영성체험과 종교체험의 차이를 계속적으로 구 별

하고자 문헌을 통해 고찰하였다. 또한 연구 참여자의 익명성을 보장하고 자 이름 대신 별칭을 사용하

여 기입하였다. 별칭은 그들의 이야기를 바탕 으로 회복 과정에서 변화시점을 잘 드러낼 수 있는 단어

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는 연구 과정을 수행하는 전 과정 동안 연구 참여자들의 윤리적 측면을 보호하

기 위하여 연구 참여자와 면담 전에 연구의 목적과 연구 방법을 설명하는 첫 번째 단계를 거쳤다. 면담

내용은 연구의 목적으로 사용 할 것이며, 개인의 사적인 상황은 비밀을 유지하고 익명성을 보장한다

는 점과 연구 참여자가 원하면 언제든지 면담을 중지할 수 있다는 점을 알려 주어 연구 참여자의 권리

를 보호하고자 노력하였다. 이러한 연구자의 자세 를 연구의 전 과정에서 상기할 수 있도록 연구 동의

서를 작성하여 연구 참 여자에게 제공하였다. 또한 임상현장에서의 임상윤리와 현상학적 방법론 의

적용에서의 윤리적 고려를 하였다. 연구자는 연구 참여자의 이야기를 단순히 연구를 위한 자료로만

이해하는 것이 아닌, 그들의 삶을 이해하고 총체적인 맥락에서 이해하려고 노력하였다. 본 연구자는

도박중독 임상현장에서 영성에 대한 주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시기부터 연구 주제에 대한 민감

성을 키웠고 특히나 2009년 9월 영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신학과에 입학하여 학업과 임상현장에

서의 경험을 계속적으로 순환하며 성찰하는 과정을 통해 연구 주제에 대한 질문 을 도출하였다. 또한

연구 참여자 중 7년을 단도박과 재발을 반복하면서 밑 바닥을 경험한 내담자와 상담을 하면서 2012년

부터 2014년까지의 영성에 초점을 맞춘 회복 과정에 대한 그의 경험이 연구 주제에 대한 자료 수집의

기초가 되었다. 연구자는 2009년부터 2013년까지 도박중독 현장에서의 상 담 과정에 대한 수퍼비전

을 정기적으로 받았으며, 수퍼비전을 통해 지도받 은 내용과 상담의 깨달음에 대해 성찰일지를 작성

하였다. 또한 매년 발간 되는 도박중독 임상현장의 도박중독 체험 및 극복 수기집을 꾸준히 수집하 여

보관하였다.

출처 : 메이저카지노사이트 ( https://sdec.co.kr/?p=2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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